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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3 헤이리 The Step - 이케아 매장, 목공 체험 해랑 달이랑

[더 스텝] 건물은 쉽게 말하면 헤이리에서 [딸기가 좋아]가 있는 그 건물이다.

몇 개의 건물이 뭉쳐있는데 그 중 하나가 딸기가 좋아이고

그 외에도 여러 까페와 체험 공간과 작은 가게들이 모여있다.

그런데 그 1층에....몰랐는데 이케아 매장이 있었다.

창고형으로 이것 저것 마구 구경하고 맘대로 담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입구에 있는 컴에서 무료 회원가입을 해야 물건을 사갈 수 있는 모양이다.





자잘한 인테리어 소품에서부터 덩치 큰 가구까지 제법 구경거리가 많았으나

우리가 이 [더 스텝] 건물을 찾은 이유는 조이의 폴리머 클레이 체험을 위해서 였고

이케아를 들어선 건 순전히 실수로 길을찾는 과정이었으므로

조이의 성화에 미련을 남기고 돌아섰다. ^^



KTX 매거진에 폴리머 클레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 소개되었던 [비즈룩] 공예연구소...

그러나 가는 내내 기대했던 조이에게 미안하게도 체험은 안한단다. ㅡ.ㅡ

안에 보니 자잘한 여성용 장신구들이 가득한 가게인데

조이는 뒤도 안돌아보고 나가자~ 했다.


스탬프로 스크랩북을 만들고 카드도 만들고 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가게다.

이곳 역시 조이는 재미없단다. ㅡ.ㅡ


바로 옆 오르골 가게이다.

종이 오르골도 저렴하게 팔고 있는데 조이는 예전에 쁘띠 프랑스에서는 꽤나 좋아하더니

오늘은 클레이 체험이 안되서 심통이 났는지 역시 관심 없단다.


이제 우리 아들에게는 너무 유치한 곳이긴 하지만 사진은 한 장 찍어주고.... ^^




목공 체험이 가능한 공방이다.

제법 넓은 공간에 나무 블럭이 가득 펼쳐져 있어 그냥 마구 가지고 놀아도 된다.





아프리카 여인 닮은 나무 인형 하나 만들어 볼래? 했더니 것두 싫단다.



북극곰을 살리기 위해.....라는 특이한 까페였는데 더 스텝 건물의 꼭대기 층에 있다.

아랫쪽 길에서 올라오면 3층이 되고 윗쪽 작은 공원에서 보면 1층이다.

여기까지 더 스텝을 쭉.....돌고 나서 조이는 여기는 미련이 없고

차라리 돼지까페를 가보자 하였다.

그래, 그럼 가자. 돼지까페로.....